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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커뮤니케이션이나 자기표현, 정보 수집 등 폭넓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투고가 원인으로 무용한 트러블을 일으켜 버리거나 타인의 투고를 보고 침체하는 등의 SNS 피곤을 느끼고 버리는 사람도 늘어 왔습니다.
그 때문에, 이른바 디지털 디톡스나 디지털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한 방법이 인터넷이나 서적 등에서 잘 소개되게 되었습니다만, 이런 사실을 알고 있어도 그만둘 수 없다고 하는 갈등이나 딜레마를 느낌을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어떤 종류의 의존에 가까운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의존에 대해서는 최근 국제기구가 게임 장애로서 질병을 인정한 것으로 세간에 인지되게 되어, 외래 진료를 실시하는 의료 기관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한편 SNS 의존에 대해서는 의사나 심리사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라기보다 미디어 등에서 널리 일반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이며, 실제로 쉽게 중독되는 질환 등이라고 합니다. 중독과 마찬가지로 취급할 수 있는지는 아직 검토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SNS를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다고 하는 상담은 실제로 증가하고 있어, 이용자나 이용 시간의 증가 경향에 있는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SNS 의존에 대해서 주시해 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SNS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되어 버리는 심리적 메커니즘에 대해 해설해 나갈 것입니다.
LINE은 대부분의 세대에서 이용, Twitter와 Instagram은 젊은 층이 중심
일본 국내의 SNS 이용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은 각종 조사 데이터로부터도 분명합니다. 우선 주식회사 ICT 총련이 2020년 7월에 실시한 2020년도 SNS 이용 동향에 관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2년 말에는 SNS 이용자 수는 8,241만명이고, 인터넷 유저 전체에서 차지하는 이용률은 83.3%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덧붙여 SNS 가운데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은 LINS(77.4%)이며, 이어 Twitter(38.5%), Instagram(35.7%)의 순서로 이용률이 높다고 하는 결과였습니다.
다음으로 NTT 도코모 모바일 사회연구소가 실시한 2021년 일반용 모바일 동향 조사에 따르면 연대별 각 SNS 이용률은 LINE이 10~70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지만, Twitter와 Instagram은 10대와 20대의 이용률이 높고, 나이가 오르면서 급격하게 이용률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Ti Tok은 10대의 이용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또 평균 이용 시간에 대해서는 2019년에 총무성 정보 통신 정책 연구소가 조사를 실시한 그 결과를 정리한 영화 원년도 정보 통신 미디어의 이용 시간과 정보 행동에 관한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10대와 20대가 크게 많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SNS 이용에 따른 이점
이처럼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년대에서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SNS입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이점이 있는 것일까요? 아래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시간이나 장소를 선택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2.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의 친구와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3. 자기표현이 가능합니다.
4. 익명의 계정을 만들 수 있어 현실에서는 발신하기 어려운 것도 부담 없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5. 좋아요, 리트윗, 댓글 등으로 내 게시물이 간편하게 공개됩니다.
6. 실시간으로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SNS는 평소 만날 수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근황을 알거나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 누구라도 부담 없이 자유롭게 발신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고, 특히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좋아 요가 붙는 것에 대해 기쁨이나 안심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때로 자기 게시물이 버즈 하면 고양감과 함께 세상에 대한 영향력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SNS 이용으로 인한 단점
이어서 실제로 어떤 단점이 발생하고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다른 사람의 게시물을 보고, 타자와 비교해 침체하는 등 부정적인 기분이 됩니다. 즉 친구의 반짝반짝 글을 보는 것과 비교해 버리는 자신이 비난받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등 누군가의 게시물을 보는 것으로 부정적인 기분이 됩니다.
2. 게시하기 위해 너무 열심히 피곤해집니다. 좋아 요가 되기 위해서 자신을 자주 보이려고 하는 등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해버려 피로해집니다.
3. 비방 중상이나 인터넷서의 트러블에 휘말립니다. 자기 게시물, 코멘트에 대해서 누군가로부터 비판과 부정을 받는 연상합니다.
4. 알림이 신경이 쓰여 눈앞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SNS 앱 알림이 신경 쓰이고, 직장이나 현실에 친구와 대화하고 있을 때도 확인해버립니다.
5. 장시간 사용해 버려 현실 활동에 지장이 나옵니다. SNS를 보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추지 않고 눈치채면 장시간 사용해 버려 리얼의 활동에 지장이 나옵니다.
모든 사람이 위와 같은 단점을 느낀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꽤 작아서 적용되는 것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단점이 있어도 SNS를 그만둘 수 없는 심리란?
그렇다면 문제와 문제가 발생해도 왜 SNS를 계속 보게 될까요? 필자가 전문으로 하는 의존이나 냄새라고 하는 관점에서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1. 승인이라는 보상
SNS에서는 익명으로 계정을 사용하거나 깨끗하게 사진을 가공하거나 등 스스로 정보를 폐기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현실에서 보다 손쉽게, 그리고 많은 승인을 얻을 수 있는 구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SNS에서 승인되는 것은 큰 이점이 되어 행동을 촉진하는 보상 역할을 합니다. SNS상에서 승인되는 경험이 반복됨으로써 SNS에 액세스하고 싶은 욕구가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점차 현실보다 SNS의 세계를 중시하고 가치를 두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에 따라 현실의 인간관계가 희박해지거나 관계가 악화함으로써 점점 SNS에 가치를 두는 등 악순환에 들어갈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저해에 대한 두려움
빈번하게 SNS에 액세스해 버리는 배경으로서는 단순히 승인이나 사람과의 연결을 얻을 수 있다고 할 뿐만 아니라, 저해와 거부되는 것에 대해 불안함과 공포로부터 하는 측면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액세스하지 않고 있는 동안 동료는 어긋나게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늘에서 욕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으로부터 자주 액세스하여 연락을 취하지 않으면 침착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SNS에 액세스함으로써 보상을 얻는 동시에 부정적인 일이나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체험이 반복되어 가는 가운데, 머리에서는 그만두는 편이 기분은 편해진다고 알고 있어도 자기 의사로는 그만둘 수 없다는 상황에 빠져갑니다.
SNS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과 주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
그만두고 싶어도 자기 의사로는 어쩔 수 없을 때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위의 사람을 바라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힘을 빌려주세요. 지원하는 단체와 같은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하는 자조 그룹으로 연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실은 SNS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은 통지를 오 프로 하는 스크린 타임을 설정하는 앱을 폴더에 버려 보이지 않게 합니다. 라고 하는 궁리를 벌써 스스로 실시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보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보러 가는 것으로 점점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져 기분이 우울해 버립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불가능한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고민을 토하거나 상담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말함으로써 자기 생각이 정리되어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도고, 기분도 편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했던 자신의 좋은 점이나 훌륭함이 되어 있는 점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주위에 SNS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으면 드디어 일단 그 SNS를 그만두면 좋다고 하는 어드바이스를 하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 어드바이스에 대해서는 조금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NS에서 승인받는 것이 마음의 지지가 되고 SNS를 보지 않고 있는 것에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만두는 결정을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안일하게 그만두어야 한다고 조언해도 부정된 기분이 되어, 반발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NS에서 고민하는 소중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을 때는 우선은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다가가는 것으로 시작해 주었으면 합니다. 현실의 세계에서 그대로의 자신을 승인받을 수 있는 관계가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지지가 되어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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